오늘은 단순히 '글을 잘 쓰는 법'이 아니라 사람의 행동을 만드는 카피의 구조를 배웠다.
1. 좋은 카피는 문제 정의부터 시작한다.
카피는 아이디어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 문제 정의 (누구에게, 무엇을?)
- 정보 수집 (리뷰, 경쟁사, 제품 분석)
- 인사이트 도출 (고객의 진짜 니즈 찾기)
- 다양한 초안 작성
- 압축 및 다듬기
→ 결국 좋은 카피는 좋은 콘텐츠에서 나온다.
2. 콘텐츠는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
콘텐츠 = 정보 + 공감 + 재미
- 정보 : 브랜드가 전달하고 싶은 내용
- 공감 : "내 이야기다."라고 느끼게 만드는 요소
- 재미 : 타깃이 친숙하게 느끼는 표현과 말투
세 가지가 균형을 이룰수록 콘텐츠의 전달력이 높아진다.
3. 카피의 목적은 크게 3가지
암시
직접 설명하지 않고 상황을 떠올리게 만든다.
→ 고객이 스스로 답을 찾도록 유도하는 방식
시선 강탈
첫 3초 안에 시선을 멈추게 만드는 장치
- 부정 표현 활용
- 실제 고객 후기 인용
- 숫자를 활용한 신뢰 확보
선별
고객이 가장 듣고 싶은 말을 골라 전달한다.
Want → Can't → Copy
- 원하는 것
- 현실적인 어려움
- 해결책 제시
이 구조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4. 썸네일 카피는 '궁금증'을 만들어야 한다.
효과적인 방법
- 핵심 정보 일부 숨기기
- 누구를 위한 콘텐츠인지 명확하게 말하기
- FOMO 활용
- 반전(온도차) 표현 사용
결국 목적은 클릭할 이유를 만드는 것이다.
5. 상세페이지 카피 흐름
상세페이지는 아래 흐름으로 설계하면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어진다.
공감 → 문제 제기 → 해결책 → 근거 → 사용 장면 → FAQ → CTA
단순히 제품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안 살 이유'를 하나씩 없애는 과정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 오늘 가장 기억에 남은 내용
좋은 카피는 화려한 문장이 아니라,
"고객이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카피를 쓰기 전 항상 스스로 질문해야 한다.
"이 콘텐츠를 보고 사람들이 어떤 말을 하길 원하는가?"
이 질문이 있어야 브랜드가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고객의 언어로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다는 점을 배웠다.
til 과제
① 이케아 - 암시 (페어링)
카피
계절이 바뀌면, 우리 집도 바뀌어야죠.
의도
- 소품만 바꿔도 집 분위기가 달라진다는 점을 직접 말하지 않고 암시.
- 계절 변화와 이케아 방문을 자연스럽게 연결.
② 이케아 - 선별 (Want → Can't → Copy)
Want
집 분위기는 바꾸고 싶은데 큰돈 쓰기는 부담된다.
Can't
가구를 새로 사기엔 비용도 크고 번거롭다.
Copy
큰 변화는 필요 없어요. 작은 소품 하나면 충분하니까.
의도
- 고객의 고민을 먼저 공감한 뒤 이케아 소품을 해결책으로 제시.
- '가성비 인테리어 리프레시족' 타깃에 맞춘 카피.

chapter 2-1📱 UX 카피라이팅, 짧을수록 더 중요하다
오늘 배운 내용
오늘은 UX 카피라이팅(UX Writing) 에 대해 배웠다.
UX 카피는 광고 문구처럼 눈길을 끄는 글이 아니라,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다음 행동을 하도록 돕는 글이다. 버튼, 알림, 에러 메시지, 결제 완료 화면처럼 작은 문구 하나가 사용자의 경험과 전환율에 큰 영향을 준다.
핵심 정리
앱 vs 웹 UX 카피
- 앱
- 화면이 작아 최대한 짧고 직관적으로 작성
- 2~3단어 정도로 행동을 유도
-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문장이 중요
- 웹
- 공간이 넓어 헤드라인 + 설명 구조 활용 가능
- 자세한 정보 전달과 신뢰감 형성이 중요
좋은 UX 카피의 4가지 원칙
- 간결함 → 불필요한 표현 삭제
- 명확성 → 누구나 바로 이해 가능
- 목적성 → 행동을 유도하는 문구 작성
- 일관성 → 브랜드 톤앤매너 유지
기억에 남는 인사이트
토스 사례처럼 복잡한 금융 서비스도 쉬운 언어로 바꾸면 UX가 좋아진다.
또한 좋은 카피는 감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A/B 테스트를 통해 클릭률과 전환율을 데이터로 검증해야 한다.
특히 한국어는 감성적인 표현이 효과적인 경우가 많지만,
영어는 보다 직관적이고 명확한 표현이 좋은 성과를 보인다는 점도 인상적이었다.
오늘 한 줄 회고
좋은 UX 카피는 많이 쓰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말만 남기는 것이다.
실습 과제
1. 결제 완료 화면 버튼 문구 / 디스크립션
버튼 문구 (3가지)
- 계속 둘러보기 🐾
- 추천 상품 보기
- 우리 아이 맞춤 추천
디스크립션 (3가지)
- 함께 쓰면 더 좋은 상품도 준비했어요.
- 우리 아이에게 잘 어울리는 상품을 추천해드릴게요.
- 집사님을 위한 추천 상품도 구경해 보세요. ❤️
2. 장바구니 이탈 방지 푸시 알림
버전 1
🐶 아직 장바구니에 기다리고 있어요! 우리 아이 선물, 놓치지 마세요.
버전 2
🐾 담아둔 상품이 그대로 있어요. 필요한 순간 전에 만나보세요!
버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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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2-2 📧 이메일 마케팅, 클릭은 제목에서 시작된다
오늘은 이메일 마케팅 카피라이팅에 대해 학습했다. 이메일은 여전히 고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Owned Media이며, 제목 한 줄이 오픈과 클릭, 전환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이메일은 목적에 따라 구조와 카피를 다르게 작성해야 한다는 점을 배웠다.
오늘 배운 핵심
이메일 마케팅이 중요한 이유
- 고객 데이터를 활용한 개인화가 가능하다.
- 긴 글과 다양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전달할 수 있다.
- 플랫폼 알고리즘 영향을 적게 받는 브랜드 자체 채널이다.
- 오픈율, 클릭률, 전환율 등 성과를 측정하고 A/B 테스트하기 좋다.
이메일 제목의 역할
- 고객이 가장 먼저 보는 첫 문장이다.
- 제목이 이메일을 열지 말지를 결정한다.
- 모바일에서는 특히 앞 2~3단어가 중요하다.
- 최근에는 오픈율보다 클릭률(CTR), **전환율(CVR)**이 더 중요한 지표가 되었지만, 제목은 여전히 클릭을 만드는 첫 관문이다.
이메일 기본 구조
도입 → 본문 → CTA(Call To Action)
- 도입 : 관심을 끌고 메일의 목적 소개
- 본문 : 핵심 정보와 혜택 전달
- CTA : 고객이 행동하도록 유도하는 버튼
이메일 유형
- 뉴스레터 : 정보 제공·관계 형성
- 프로모션 : 할인·혜택 강조
- 공지 : 서비스 안내 및 이벤트
- 온보딩 : 가입 후 첫 경험 안내
- 리마인드 : 재방문 및 구매 유도
- 거래 메일 : 주문·결제·배송 안내
오늘의 인사이트
좋은 이메일은 긴 글보다 '제목 한 줄'이 먼저 읽힌다.
이메일은 제목으로 클릭을 만들고, 본문으로 설득하며, CTA로 행동을 완성한다.
실습 과제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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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구성]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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