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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plexity로 마케팅 리서치하는 방법

bo029 2026. 6. 26. 19:30

 

📝 오늘의 한 줄 요약

Perplexity는 단순히 정보를 찾아주는 AI가 아니라, 출처가 있는 최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장조사와 경쟁사 분석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는 AI 검색 엔진이라는 점을 배웠다. 특히 마케터는 리서치 단계에서 Perplexity를 활용하고, 이후 ChatGPT나 Claude와 조합하면 더 완성도 높은 전략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 핵심 개념 정리

1. Perplexity란?

Perplexity는 검색(Search)생성형 AI가 결합된 AI 검색 엔진이다.

기존 검색엔진처럼 여러 링크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 정보를 종합해서 답변해주고
  • 출처를 함께 제공하며
  • 이어서 질문하면서 심화 리서치까지 가능하다.

 

2. Google과 가장 큰 차이

GooglePerplexity

링크 목록 제공 답변을 요약해서 제공
직접 출처 확인 출처가 함께 표시
다시 검색해야 함 대화형으로 이어서 질문 가능
사용자가 정보 정리 AI가 정보를 종합

➡️ 정보를 찾는 것보다 "분석"에 더 적합한 AI라는 점을 이해했다.

 

3. 언제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

Perplexity를 사용하면 좋은 상황

  • 최신 시장 데이터 조사
  • 소비자 트렌드 분석
  • 경쟁사 조사
  • 시장 규모 조사
  • 논문 및 리포트 찾기
  • 팩트 체크

반대로

  • 광고 카피 작성
  • 콘텐츠 기획
  •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같은 창의적인 작업은 ChatGPT나 Claude가 더 적합하다.

📊 마케터가 가장 많이 활용하는 방법

① 트렌드 리서치

예를 들어

"최근 3개월 기준 화장품 SNS 트렌드를 조사해줘."

처럼 조건을 구체적으로 입력하면

  • 플랫폼별 트렌드
  • 인기 콘텐츠
  • 해시태그
  • 바이럴 사례
  • 인플루언서 동향

까지 한 번에 조사할 수 있다.

 

② 시장 조사

시장 규모를 조사할 때도

  • 시장 규모
  • 성장률
  • 향후 전망
  • 출처

까지 함께 알려준다.

단순히 숫자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근거까지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③ 경쟁사 분석

브랜드를 입력하면

  • 최근 캠페인
  • SNS 운영 방식
  • 고객 리뷰
  • 제품
  • 마케팅 전략

등을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다.

실무에서 SWOT이나 경쟁사 분석을 할 때 시간을 크게 줄여줄 수 있을 것 같다.

 

④ 소비자 인사이트 찾기

리뷰 데이터를 기반으로

  • 긍정 키워드
  • 부정 키워드
  • 구매 이유
  • 불만 사항
  • 재구매 이유

등을 분석하여 실제 소비자가 원하는 점을 파악할 수 있다.

 

⭐ 오늘 가장 중요하게 배운 점

AI마다 잘하는 역할이 다르다는 점이다.

  • Perplexity → 최신 정보와 출처 기반 리서치
  • ChatGPT → 아이디어와 전략 기획
  • Claude → 긴 문서 정리 및 보고서 작성

하나의 AI만 사용하는 것보다 역할을 나누어 활용하면 훨씬 효율적인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 실무 적용

앞으로 과제를 할 때는

  1. Perplexity로 시장 조사와 경쟁사 리서치를 진행한다.
  2. 조사한 데이터를 ChatGPT에 넣어 마케팅 전략이나 캠페인 아이디어를 도출한다.
  3. 마지막으로 Claude를 활용해 보고서 형태로 정리하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앞으로 진행할 브랜드 분석, SWOT, STP, 소비자 분석 과제에서도 이 워크플로우를 적극 활용해보고 싶다.

 

직접 생각해 봅시다


📝

[실습&생각해보기] 트렌드 리포트 작성하기

  • 과제: 2025년 [산업] 트렌드 리포트를 작성하세요.
  • 길이: 3페이지 이상
  • 구조
    • 메가트렌드 3가지
    • 트렌드 설명
    • 데이터/사례
    • 영향 분석
    • 소비자 인사이트
      • 변화하는 소비 패턴
      • 새로운 니즈
    • 마케팅 시사점
      • 기회
      • 위협
      • 전략 제안

 

2025년 뷰티·화장품 산업 트렌드 리포트

1. 산업 개요
2025년 뷰티·화장품 산업은 단순히 “예뻐 보이기 위한 소비”에서 벗어나, 피부 건강, 개인 맞춤, 글로벌 K-뷰티 확산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는 제품을 고를 때 브랜드 유명세보다 성분, 효능, 후기, 사용감, 가격 대비 만족도를 더 꼼꼼하게 비교한다.
또한 SNS와 숏폼 콘텐츠의 영향으로 신제품이 빠르게 알려지고, 소비자 반응에 따라 브랜드의 성장 속도도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대형 브랜드 중심의 시장이었다면, 2025년에는 중소·인디 브랜드도 올리브영, 아마존, 틱톡, 글로벌몰 등을 통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메가트렌드 1. 스킨케어 중심의 ‘효능 소비’ 강화
1) 트렌드 설명
2025년 뷰티 시장에서 가장 큰 흐름은 색조보다 스킨케어 중심의 소비가 강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소비자는 단순히 예쁜 패키지나 유명 모델보다 “내 피부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가”를 중요하게 본다.
특히 진정, 장벽 강화, 수분, 저자극, 안티에이징, 모공 관리처럼 피부 고민을 직접 해결해주는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PDRN, 시카, 판테놀, 세라마이드, 레티놀, 콜라겐 등 기능성 성분도 소비자의 선택 기준이 되고 있다.
2) 데이터/사례
K-뷰티는 2025년에도 글로벌 시장에서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한국 화장품 수출은 2025년 상반기 기준 55억 달러를 기록하며 상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K-뷰티가 국내 소비를 넘어 글로벌 소비자에게도 효능과 가성비를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다.
또한 해외에서는 한국 스킨케어 제품이 틱톡,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토너패드, 선크림, 세럼, 마스크팩 등은 “간단하지만 효과가 느껴지는 제품”으로 인식되며 젊은 소비자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3) 영향 분석
이 흐름은 브랜드에게 제품력 중심의 경쟁을 요구한다. 단순히 감성적인 광고만으로는 소비자를 설득하기 어려워졌고, 제품의 성분, 임상 근거, 사용 후기, 전후 변화 등이 중요해졌다.
특히 소비자는 광고보다 실제 사용자 리뷰와 SNS 후기를 더 신뢰하는 경향이 강하다. 따라서 브랜드는 “좋아 보이는 제품”이 아니라 “써보고 납득되는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
4) 소비자 인사이트
변화하는 소비 패턴
소비자는 충동구매보다 비교 구매를 많이 한다. 화해, 올리브영 리뷰, 유튜브 추천, 틱톡 후기 등을 확인한 뒤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피부 타입별로 제품을 세분화해서 선택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새로운 니즈
소비자는 이제 “모두에게 좋은 제품”보다 “내 피부 고민에 맞는 제품”을 원한다. 예민한 피부에는 저자극 진정 제품, 건조한 피부에는 장벽 강화 제품, 여름철에는 가볍고 산뜻한 선케어 제품처럼 상황별·피부별 맞춤 니즈가 커지고 있다.
5) 마케팅 시사점
기회
브랜드는 성분과 효능을 쉽게 설명하는 콘텐츠로 소비자 신뢰를 얻을 수 있다. 어려운 성분명을 단순히 나열하기보다, “왜 이 성분이 필요한지”, “어떤 피부 고민에 맞는지”를 쉽게 풀어내는 콘텐츠가 효과적이다.
위협
효능을 강조하는 시장에서는 과장 광고나 근거 없는 표현이 브랜드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다. 소비자는 광고 문구보다 실제 후기와 성분 정보를 비교하기 때문에, 제품력이 부족하면 빠르게 외면받을 수 있다.
전략 제안
브랜드는 제품 중심 콘텐츠를 강화해야 한다. 예를 들어 “3일 사용 후기”, “피부 타입별 추천”, “성분 쉽게 설명하기”, “아침/저녁 루틴 제안”처럼 소비자가 바로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는 콘텐츠가 필요하다.

메가트렌드 2. K-뷰티의 글로벌 확산과 인디 브랜드 성장
1) 트렌드 설명
2025년 K-뷰티는 국내 시장을 넘어 미국, 유럽,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과거 K-뷰티가 한류나 귀여운 패키지 이미지로 알려졌다면, 현재는 합리적인 가격, 빠른 제품 개발, 차별화된 성분, SNS 확산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특히 대기업 브랜드뿐 아니라 중소·인디 브랜드의 성장도 두드러진다. 올리브영, 아마존, 쇼피, 틱톡샵, 글로벌몰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이 생기면서 작은 브랜드도 해외 소비자에게 빠르게 노출될 수 있다.
2) 데이터/사례
올리브영은 2025년 기준 연 매출 100억 원 이상을 기록한 K-뷰티 브랜드가 116개라고 발표했다. 이는 2020년 36개에서 크게 늘어난 수치로, 인디 브랜드가 유통 플랫폼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올리브영 글로벌몰은 150개국 소비자가 K-뷰티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이는 국내 뷰티 플랫폼이 단순 판매 채널을 넘어 K-뷰티의 글로벌 진출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3) 영향 분석
이 변화는 뷰티 산업의 경쟁 구조를 바꾸고 있다. 과거에는 대형 브랜드가 광고비와 유통망을 기반으로 시장을 주도했지만, 이제는 제품력과 콘텐츠 확산력이 좋은 인디 브랜드도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넓어졌고, 브랜드 입장에서는 차별화가 더 중요해졌다. 비슷한 제품이 많아질수록 브랜드만의 콘셉트, 스토리, 핵심 성분, 타겟 설정이 명확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4) 소비자 인사이트
변화하는 소비 패턴
소비자는 더 이상 유명 브랜드만 고집하지 않는다. SNS에서 화제가 된 제품, 리뷰가 좋은 제품, 친구가 추천한 제품, 올리브영 랭킹에 오른 제품을 적극적으로 구매한다. 즉, 브랜드 충성도보다 제품 단위의 신뢰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
새로운 니즈
소비자는 “나만 알고 싶은 브랜드”, “가격은 합리적이지만 효과는 좋은 제품”, “SNS에서 검증된 제품”을 원한다. 특히 MZ세대는 브랜드의 규모보다 진정성, 감각적인 콘텐츠, 실제 후기, 빠른 트렌드 반영을 중요하게 본다.
5) 마케팅 시사점
기회
중소 브랜드도 명확한 타겟과 강한 제품 콘셉트가 있다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민감성 피부를 위한 진정 브랜드”, “여름철 산뜻한 선케어 전문 브랜드”, “비건 성분 중심 브랜드”처럼 포지션을 좁고 선명하게 잡는 전략이 유효하다.
위협
경쟁 브랜드가 많아지면서 제품 차별화가 어려워질 수 있다. 비슷한 성분, 비슷한 패키지, 비슷한 광고 문구가 많아지면 소비자는 가격이나 리뷰만 보고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
전략 제안
브랜드는 글로벌 시장을 고려한 콘텐츠 전략이 필요하다. 제품명, 상세페이지, SNS 콘텐츠를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중심으로도 설계하고, 틱톡·인스타그램 릴스에 맞는 짧은 사용 후기 콘텐츠를 제작해야 한다. 또한 국가별 피부 고민과 선호 제형을 분석해 제품 커뮤니케이션을 다르게 가져가야 한다.

메가트렌드 3. 개인화·루틴화·경험 중심 뷰티 소비
1) 트렌드 설명
2025년 소비자는 제품 하나를 사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자신의 생활 루틴 속에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중요하게 본다. 즉, “무슨 제품을 살까?”보다 “내 일상에 어떻게 넣을까?”가 중요해지고 있다.
아침 루틴, 자기 전 루틴, 운동 후 루틴, 여행용 루틴, 여름철 선케어 루틴처럼 상황별 사용 맥락이 강조된다. 이와 함께 AI 피부 진단, 맞춤 추천, 구독 서비스, 체험형 팝업스토어 등 개인화된 경험도 확대되고 있다.
2) 데이터/사례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는 소비자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오가며 제품을 발견하고 구매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맥킨지는 뷰티 시장의 성장이 단순 제품 판매가 아니라 소셜커머스, 새로운 채널, 확장된 뷰티 개념에 의해 변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국내에서도 올리브영 매장, 브랜드 팝업스토어, SNS 챌린지, 체험 키트, 샘플링 이벤트 등이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소비자는 제품을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테스트하고, 인증하고, 공유하는 경험을 원한다.
3) 영향 분석
뷰티 브랜드는 제품 판매자에서 라이프스타일 제안자로 역할이 확장되고 있다. 단순히 “이 제품 좋다”가 아니라 “이 제품을 언제, 어떻게, 왜 써야 하는지”까지 제안해야 한다.
특히 루틴화된 제품은 반복 구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선크림, 토너패드, 클렌징, 앰플처럼 매일 사용하는 제품은 소비자의 생활 습관에 들어가면 브랜드 충성도를 만들 수 있다.
4) 소비자 인사이트
변화하는 소비 패턴
소비자는 제품을 개별적으로 구매하기보다 루틴 단위로 소비한다. 예를 들어 여름에는 클렌징-토너패드-진정세럼-선크림으로 이어지는 루틴을 찾고, 겨울에는 보습-장벽-크림 중심의 루틴을 찾는다.
새로운 니즈
소비자는 복잡한 정보를 쉽게 정리해주는 브랜드를 원한다. 어떤 순서로 써야 하는지, 내 피부에는 어떤 제품이 맞는지, 아침과 저녁에 다르게 써야 하는지 등 실용적인 안내를 필요로 한다.
5) 마케팅 시사점
기회
브랜드는 제품을 단품으로 홍보하기보다 루틴 콘텐츠로 묶어 제안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출근 전 3분 선케어 루틴”, “여름철 피부 진정 루틴”, “민감 피부를 위한 저자극 루틴”처럼 소비자 상황에 맞춘 콘텐츠가 효과적이다.
위협
개인화와 루틴을 강조하는 브랜드가 많아질수록 소비자는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너무 많은 단계의 루틴을 제안하면 오히려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전략 제안
브랜드는 간단하고 실천 가능한 루틴을 제안해야 한다. 특히 3단계 이하의 쉬운 루틴, 피부 타입별 추천표, 짧은 진단형 콘텐츠, 카카오톡 알림형 이벤트, 샘플 체험 후 구매 전환 구조가 효과적이다.

종합 결론
2025년 뷰티·화장품 산업은 효능 중심, 글로벌 확산, 개인화 경험이라는 세 가지 흐름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소비자는 더 똑똑해졌고,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성분과 후기, 사용 맥락을 꼼꼼하게 확인한다.
따라서 브랜드는 단순히 예쁜 광고를 만드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제품의 효능을 쉽게 설명하고, 소비자의 피부 고민에 맞는 루틴을 제안하며, SNS와 글로벌 유통 채널에 맞는 콘텐츠 전략을 함께 설계해야 한다.
결국 2025년 뷰티 마케팅의 핵심은 “소비자가 내 피부에 맞다고 느끼게 만드는 것”이다. 브랜드는 대중적인 메시지보다 구체적인 피부 고민, 사용 상황, 실제 후기를 중심으로 소비자와 연결되어야 한다.


출처 참고용

식품의약품안전처, 2025년 상반기 화장품 수출 55억 달러 발표.
식품의약품안전처, 2024년 화장품 수출 102억 달러 사상 최대 실적.
CJ Olive Young, 2025년 연매출 100억 원 이상 K-뷰티 브랜드 116개 발표.
CJ Olive Young Global Mall, 150개국 대상 K-뷰티 글로벌 판매 채널 운영.
McKinsey, 글로벌 뷰티 시장의 채널·소셜커머스·소비자 변화 분석.

✨ 오늘의 인사이트

좋은 전략은 좋은 아이디어보다 좋은 데이터에서 시작된다.

AI도 하나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리서치(Perplexity) → 전략(ChatGPT) → 문서화(Claude)처럼 각 도구의 강점을 조합하는 것이 디지털 마케터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배웠다.

 

 

 


🌿 이ooo리 캠페인 기획을 하며 배운 점

"좋은 캠페인은 제품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참여하고 싶은 경험을 만든다."

 

이번 과제에서는 **이니스프리 '데일리 시카 진정 선세럼'**의 광고 캠페인을 기획했다.

단순히 제품을 홍보하는 것이 아니라,

  • 브랜드 분석(SWOT)
  • 소비자 인사이트 도출
  • 캠페인 아이디어 기획
  • 광고 시안 제작
  • 카피라이팅
  • 디자인 수정

까지 실제 마케터처럼 하나의 캠페인을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보는 경험을 했다.

 

1️⃣ SWOT은 단순 분석이 아니라 아이디어의 출발점이다.

처음에는 SWOT을 그냥 장점, 단점 적는 표 정도로 생각했다.

하지만 실제로 해보니

캠페인 아이디어는 SWOT에서 시작된다.

예를 들어,

Strength

  • 자연주의 브랜드 이미지
  • 높은 브랜드 인지도

Opportunity

  • 여름철 자외선 증가
  • 셀프케어 트렌드 확대

Insight

사람들은 선크림을 귀찮은 제품이 아니라,
**'여름을 잘 챙기는 습관'**으로 느끼게 만들 필요가 있다.

이렇게 분석 결과가 그대로 아이디어로 이어진다는 것을 배웠다.

 

2️⃣ 좋은 인사이트는 제품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 이야기다.

처음에는

"시카 성분이 좋다."

같은 제품 설명만 계속 쓰게 되었다.

하지만 피드백을 받으면서 알게 된 것은

인사이트는 소비자의 마음을 읽는 문장이어야 한다는 점이었다.

예를 들어

SPF가 높다.

사람들은 여름을 잘 보내고 싶어 하지만,
선케어는 가장 자주 미루는 자기관리 중 하나다.

이처럼 제품보다 사람의 행동과 심리를 먼저 생각해야 캠페인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

 

3️⃣ 캠페인은 '광고'보다 '참여'가 중요하다.

이번 과제에서 여러 아이디어를 고민했다.

  • 여름의 나 프로필
  • 여름 챙김력 성적표
  • 여름 챙김력 랭킹전
  • 시카 모닝콜
  • 카카오톡 이벤트

계속 수정하면서 느낀 점은

좋은 캠페인은 사람들이 직접 해보고 싶은 행동을 만든다.

광고를 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 인증하고
  • 친구와 공유하고
  • 결과를 확인하고
  • 다시 참여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했다.

 

4️⃣ 카피는 짧을수록 어렵다.

광고 디자인보다 오히려 카피를 만드는 것이 더 어려웠다.

계속 수정했던 이유도

  • 너무 설명 같고
  • 너무 광고 같고
  • 기억에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카피는

한 문장으로 브랜드가 말하고 싶은 핵심을 전달하는 일이라는 것을 느꼈다.

 

5️⃣ 디자인은 '예쁜 것'보다 '전달력'이다.

광고 시안을 만들면서 가장 많이 수정한 부분이었다.

특히

  • 제품 위치
  • 카피 위치
  • CTA 위치
  • 시선 흐름
  • 글씨 크기
  • 여백

을 계속 바꾸면서

디자인은 꾸미는 것이 아니라

읽히게 만드는 작업이라는 것을 배웠다.

특히

  • 제품이 가장 먼저 보여야 하는지
  • 카피가 먼저 보여야 하는지
  • CTA가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오는지

같은 흐름을 계속 고민하게 되었다.

🎯 이번 과제에서 가장 크게 배운 것

✅ 브랜드 분석 → 인사이트 → 캠페인 → 디자인

이 네 가지가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된다는 것을 처음 체감했다.

좋은 디자인도,

좋은 카피도,

결국은 탄탄한 인사이트에서 시작된다.

 

📌 실무에 적용한다면?

앞으로 캠페인을 기획할 때는

✔️ 제품 특징부터 생각하지 않는다.

대신 아래 순서대로 접근하려고 한다.

  1. 소비자는 어떤 상황에 있는가?
  2. 어떤 감정을 느끼는가?
  3. 어떤 행동을 하게 만들 것인가?
  4. 그 행동을 가장 재미있게 만드는 캠페인은 무엇인가?
  5. 마지막으로 그 경험을 전달하는 디자인과 카피를 만든다.

 

✨ 오늘의 한 줄 배움

좋은 마케팅은 제품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나도 해보고 싶다"는 경험을 설계하는 것이다.

 

📚 이번 과제를 통해 익힌 핵심 키워드

키워드배운 내용

SWOT 분석 브랜드 분석이 아니라 캠페인의 출발점
Consumer Insight 제품보다 소비자의 행동과 심리를 읽는 것
Campaign Idea 광고보다 참여 경험을 만드는 과정
CTA(Call To Action) 소비자가 다음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는 문구
Visual Hierarchy 제품, 카피, CTA의 우선순위를 디자인으로 전달하는 것
Copywriting 짧지만 기억에 남는 메시지 설계
Brand Experience 제품이 아닌 브랜드를 경험하게 만드는 과정
User Journey 소비자가 광고를 보고 행동하기까지의 흐름 설계

 

💬 회고

이번 과제를 하면서 가장 많이 수정한 것은 디자인보다 기획의 이유였다. 처음에는 예쁜 광고를 만드는 데 집중했지만, 수정을 반복할수록 "왜 이 캠페인을 해야 하는가?"를 설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도 아이디어를 떠올릴 때는 화려한 표현보다 소비자의 행동을 바꾸는 경험을 설계하는 마케터의 시선을 먼저 갖는 연습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