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단순히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보다 AI에게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어떻게 요청해야 하는지(프롬프트 설계) 를 배웠다.
예전에는 "인스타 게시물 만들어줘" 정도로 요청했다면, 오늘은 역할, 목적, 타겟, 톤앤매너, 결과 형식까지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원하는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늘 배운 핵심
1. 좋은 결과는 좋은 프롬프트에서 나온다
AI는 생각을 읽는 것이 아니라 내가 입력한 정보를 바탕으로 결과를 만든다.
예를 들어
❌ 나쁜 예시
인스타 게시물 만들어줘
✅ 좋은 예시
너는 SNS 마케터이자 카피라이터야.
타겟은 20~30대 여성이고,
비건 단백질 빵을 홍보해야 해.
톤은 친근하고 건강한 느낌으로 작성해줘.
같은 콘텐츠를 만들어도 결과 차이가 크게 발생한다.
2. 프롬프트의 기본 구조
오늘 배운 가장 중요한 구조는 다음과 같다.
Role → Objective → Context → Output
Role (역할)
AI가 어떤 전문가처럼 행동해야 하는지 지정
예)
- SNS 마케터
- 카피라이터
- 브랜드 디자이너
- 콘텐츠 기획자
Objective (목적)
무엇을 만들 것인지 명확하게 설명
예)
- 인스타 게시물 작성
- 브랜드 로고 기획
- 광고 카피 제작
Context (상황)
타겟, USP, 브랜드 정보 제공
예)
- 20~30대 여성
- 단백질 20g
- 저탄수화물
- 100% 비건
Output (결과 형식)
원하는 출력 형태를 지정
예)
- 메인 카피
- 본문
- 해시태그
- 이미지 콘셉트
실습 : SNS 콘텐츠 캠페인
브랜드
그린브레드
제품
비건 단백질 빵
USP
- 단백질 20g
- 저탄수화물
- 100% 비건
컨셉 1 : 운동 루틴형
타겟이 운동 후 단백질을 챙기는 사람이라는 점에 집중했다.
핵심 카피
운동 후 단백질,
아직 쉐이크만 드시나요?
단순히 제품 특징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기존 습관을 건드리는 방식이다.
컨셉 2 : 식단 고민 해결형
타겟의 고민(Pain Point)을 먼저 보여주는 방식
핵심 카피
빵은 먹고 싶은데,
탄수화물이 부담된다면?
제품보다 문제를 먼저 보여주면 공감이 발생한다는 점을 배웠다.
컨셉 3 : 비건 라이프스타일형
제품보다 라이프스타일을 판매하는 방식
핵심 카피
내 몸에도,
지구에도 좋은 한 끼
비건 소비자는 제품 자체보다 가치관에도 반응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디자인 작업하면서 배운 점
처음에는 빵 사진만 넣으면 될 줄 알았지만 실제로는
- 빵이 메인인지
- 사람이 메인인지
- 카피가 메인인지
명확하게 정해야 했다.
특히 광고에서는
제품이 주인공이어야 한다
사람은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보조 요소일 뿐이다.
오늘 작업하면서
❌ 사람이 너무 크게 나옴
❌ 소품이 너무 많음
❌ 해시태그가 디자인을 방해함
같은 문제를 발견했다.
좋은 광고는 뺄 것을 결정하는 과정이다
결국 가장 보기 좋았던 시안은
- 화이트 톤
- 여백 활용
- 제품 집중
- 짧은 카피
로 구성된 시안이었다.
정보를 많이 넣는다고 좋은 광고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배웠다.
실무에 적용한다면?
콘텐츠를 만들기 전에 항상 아래 순서로 생각해보기.
- 이 콘텐츠의 타겟은 누구인가?
- 타겟의 고민은 무엇인가?
- 우리 제품의 차별점은 무엇인가?
- 어떤 한 문장으로 전달할 수 있는가?
- 디자인에서 가장 먼저 보여야 할 것은 무엇인가?
오늘의 한 줄 정리
좋은 콘텐츠는 디자인보다 먼저 타겟과 메시지가 명확해야 하며, 좋은 AI 결과물은 좋은 프롬프트에서 시작된다. 🚀